나무도 있고 화사한 배경 앞에서 깔끔한 수트 입고 사진 찍으셨네요. 가만히 있을 때는 너무 멋지고, 웃으실 때는 댕댕이 같기도 한게 정말 훈훈하고 좋아요. 정말 보면 볼수록 호감이 가는 인상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