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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님 이날 착장한 스타일 넘 맘에 드네요.
비주얼이 좋아 뭘 입어도 넘 잘 어울리네요.
정말 많은 인파로 떨렸을거 같은데요.
청심환을 먹고 갔어야 한다며 실수했다며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해요.
구찌의 엠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진님이신데요~
진님의 글로벌 인기가 실감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