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서 미모를 뽐낸 우리 진님 너무 멋있어요. 비주얼킹은 정말 클라스가 다르네요.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진님은 빈티지한 레더 점퍼에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블랙 타이를 레이어드 했습니다. 블랙 플레어 팬츠로 남성적이면서도 댄디한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맞췄어요. 진님 실물 보면 진짜 놀란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