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님 브이로그 보는데 카메라 너머로 전해지는 그 따뜻한 시선과 사람을 향한 배려, 그리고 작은 감동에도 진심으로 벅차하는 모습에서 ‘이 사람은 정말 참 좋은 사람이다’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