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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설레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는 "2025 Asia Star Entertainer Award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presented by 조조타운'(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 presented by zozotown, 이하 'ASEA 2025')에 참석한 변우석의 비하인드 컷이 담겨 있다. 변우석은 190㎝의 남다른 피지컬로 블랙 슈트를 소화한 모습. 초밀착샷에도 흠 잡을 데 없이 반듯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 ▲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 ▲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빛나는 용안", "너무 예쁜 거 아니냐고", "어쩜 이렇게 생기냐", "진심 잘생겼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5월 2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ASEA 2025'에 대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와 함께 변우석은 ‘THE BEST OST’, FAN CHOICE ARTIST ACTOR(팬 초이스 아티스트 액터), THE BEST ARTIST ACTOR(더 베스트 아티스트 액터) 부문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변우석은 2026년 방영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 '이완'(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갈수록 점점더 잘생겨지는거 같아요
빨리 차기작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