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과 변우석은 시간을 초월해 첫사랑과 운명적 재회를 그린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각각 임솔과 류선재를 연기했다. 둘은 배역의 이름을 딴 '솔선커플'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고, 방송한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혜윤은 영화 '살목지'와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촬영을 마치고 작품 공개를 기다리고 있으며, 변우석은 내년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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