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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변우석이 와주셨으면 좋겠다. 아이를 안 낳았어도 아빠들 보며 '예행연습이다' 생각하고 미리 와서 배웠으면 한다. 왜 신랑수업, 신부수업이 있지 않나. '육아 수업한다' 생각하고 그냥 출연해서 앉아만이라도 계셔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대뜸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영민 PD는 "저도 변우석을 '삼촌'으로 섭외하고 싶다. 기사 많이 써달라"라고 거들어 폭소를 더했다.
https://v.daum.net/v/2024061410554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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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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