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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촬영감독 "변우석♥김혜윤 서로 정말 아껴줘..'둘이 뭐 있나' 싶은 ♥ 눈빛"
윤대영 촬영감독은 "둘의 눈빛이 서로 정말 아껴주고 사랑하는 눈빛이 보여서 찍으면서 울컥하기도 해고 우리 어릴때 첫사랑 같은 느낌의 순수하고 풋풋한 느낌에 빠져들게 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6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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