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윤대영 감독이 꼽는 '선업튀'의 마음에 드는 명장면은?

윤대영 감독이 꼽는 '선업튀'의 마음에 드는 명장면은 우산신이 아니었다. 윤 감독은 "보통 우산신을 많이 이야기해주시는데 개인적으로 두 군데다. 솔이가 비디오 가게에서 잠들었을 때 우석 씨가 다가가서 쳐다보는 부분과 버스에서 혜윤 씨가 헤드폰 끼고 있는 투샷을 찍으며 라붐이 생각났다"고 했다.

 

 

 

 

비디오가게 씬 좋앗어요

 

0
0
댓글 6
  • 프로필 이미지
    kaPangolin252
    오홍...저도 좋았어요.ㅋㅋ 
  • 프로필 이미지
    maZonkey555
    역시 감독님이 잘 아네요
  • 프로필 이미지
    웡웡
    
    감독님 갬성이 보통 아니군여ㅠㅋㅋ
    역시 그러니 그런 영상이 나온 거구나..
  • 프로필 이미지
    blKangaroo918
    파일럿이 꿈이었다니 역활한번 해주면 좋겠어요 로맨스물도 더찍어주길!!
  • 프로필 이미지
    1pSquirrel142
    아진짜 우석님 교복 박제해야댐 교복 너무 잘어울려요
    교복만 입히면 갑자기 이미지 확어려보이고 귀염탱
  • 프로필 이미지
    ccOctopus46
    두장면 모두 제 최애네요
    설렘이 가득한 장면이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