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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는 19세 20세 34세 로맨스가 이어지며 키스신이 많이 나온 드라마. 촬영감독들은 어떤 키스신을 베스트로 꼽았을까.
윤대영 감독은 "집안 현관문 키스신"이라며 "감독님한테 '너무 오래찍는거 아니에요?'라고 말할 정도로 길게 찍었다. 키스를 엄청 오래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신기창 감독도 "로코인데 멜로처럼 찍었다"고 덧붙였다.
남태진PD가 "개인적으로 바닷가 방에서 누워 있을 때 키스신이 보통 촬영각도로 찍지 않아 예뻤다"고 하자 윤대영 감독은 "보통은 옆면에서 90도로 찍는데 인물에 맞춰서 각도를 변경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찾아서 찍으려 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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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상다니엘편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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