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이클립스 선재로 변신한 변우석, 흔들림 없는 가창력

변우석이 ‘2024 MAMA 어워즈’에서 소나기 무대를 꾸며주셨죠

23일 오후 3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는 ‘2024 MAMA 어워즈’가 열렸거 시상식 호스트로는 배우 김태리가 나섰었죠

올해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밴드 이클립스 류선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변우석은 이날 직접 불렀던 OST ‘소나기’ 무대를 선보여주셨어요 ㅠㅠ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변우석은 눈을 감고 첫 소절을 뗐고 변우석은 유명 K팝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큰 무대임에도 불구,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노래를 마쳐 눈길을 끌었네요 ㅠㅠ

존멋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