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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변우석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뭐지 2월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넉넉한 핏의 브라운색 가디건과 흰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사과를 들고 어딘가를 바라보며 콧잔등을 찌푸리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변우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