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자체 발광 미모

변우석, 자체 발광 미남…조명이 필요없다©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배우 변우석이 자체 발광 미모를 선보였다.

코스메틱 브랜드 크리니크(CLINIQUE) 측은 2월 20일 크리니크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변우석의 새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변우석은 비타민이 함유된 신제품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품 모델답게 촉촉하게 빛나는 무결점 피부를 선보였다.

변우석은 지난해 방영돼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 선정 2024 최고의 한국 드라마로 선정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체 불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극 중 류선재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특히 변우석은 이 드라마 OST인 밴드 이클립스 '소나기' 가창을 맡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TOP 100(톱 백) 차트 3위를 찍었다.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 중 하나인 '빌보드 글로벌 200'에도 진입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멜론 뮤직 어워드'(MMA 2024)에서는 베스트 OST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대망의 차기작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이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아이유),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변우석)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다루는 작품이다. 변우석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의 이안대군으로 분한다.

자체 발광 미모 변우석배우님이죠 

날이 갈수록 멋져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