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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시청률은 수도권 8%, 전국 7.7%를 기록
강효민은 “몸의 상처는 흉으로 남더라도 마음의 상처만큼은 남지 않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한마디로 의뢰인에게 온기를 전했다. 사랑이 깊을수록 누구나 이성을 잃을 수 있고 그 약함은 결코 잘못이 아니라는 것. 스스로를 탓하기보다 지난 사랑을 잘 끝맺음해야 한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율림에는 윤석훈의 사수 권나연(김여진 분)이 새 대표로 취임했다. 사내 정치 싸움의 기류가 이어져온 가운데 그동안 표적이 돼 온 윤석훈에게 권나연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7.7% 라니 엄청난것같아요 다음화는 9%까지 넘었으면 좋겠네요
너무나 재미있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스토리 시작인것같아서
얼른 다음화 보고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