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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날 때부터 솔로곡들 꾸준히 좋아했는데,
이번 콘서트가 그 여정의 하이라이트라는 게 너무 감동이에요제목부터 디렉터스 컷이라니 추억 정리하는 느낌이라
밴드, 솔로, 예능까지 다 되는 사람인데 여전히 무대 위에서 가장 반짝이는 거 보면이번 공연도 너무 좋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