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토크도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여서 그냥 계속 듣고 싶더라고요정용화 진행 실력도 점점 더 자연스러워져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LP룸이 점점 힐링 콘텐츠로 자리 잡는 것 같아서 더 기대돼요다음 게스트는 또 어떤 이야기 들려줄지 벌써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