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룸 이번 게스트가 트레저 지훈이라길래 봤는데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두 분 다 부산 출신이라 사투리로 얘기하는데 그냥 듣는 사람까지 괜히 편해지고 지훈이가 연습생 때 노래 부르다 사투리 들킨 얘기하고 정용화도 무대에서 너를 니로 불렀다고 고백해서 같은 지역 사람들끼리 만나니깐 역시 대동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