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Baboon201
오리콘이랑 빌보드 재팬 1위하셨군요. 아직까지도 정말 일본에서 인기가 어마어마한 것 같아요. 노래 1번 들어 봐야겠네요
신곡 신토우야가 발매되자마자 오리콘이랑 빌보드 재팬 1위 찍더니
이번 투어 첫 무대도 그 곡으로 시작했더라구요
세트리스트 보면 완전 풀코스 느낌이었다 LET IT SHINE부터
Between Us, Puzzle, Slow motion까지 예전 히트곡이랑 신곡들 잘 섞여 있어서
특히 앙코르로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를 일본어 버전 약속 지켜서 보여준 게 너무 멋져요
이번 가을 투어가 고베–치바 두 도시였는데
후기 보면 라이브 밴드는 역시 씨엔블루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납득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