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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는 "너무 재미있어서 이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솔직한 소감으로 운을 떼며 "공연을 하기 전까지는 걱정이 많았지만 여러분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공연 종료 후에는 하이바이 이벤트를 진행, 팬들을 직접 배웅하며 마지막까지 '용산타'로 활약했다.
기사 볼때마다 팬들한테 잘하는게 느껴져요. 이벤트도 다양해서 좋네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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