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의 'FaSHioN' 무대를 보고 빅히트 초창기 힙합 스타일을 떠올리게 됐어요.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특히 라이브 실력이 뛰어나서 놀랐어요.
무대 의상과 퍼포먼스가 10대의 자유분방함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가사도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공감됐어요. 앞으로 코르티스가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돼요.
원본
https://www.bntnews.co.kr/Music/article/view/bnt202509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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