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드라마에 나올법 한 양아치미가 돋보이는 셀카사진이네요. 반창고는 정말 다쳐서 붙인건지 아니면 컨셉으로 붙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헤어랑 아주 착 붙어서 어울려요. 눈썹도 아주 진하구요. 이런 사람이 제 주변엔 왜 없는걸까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