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이 진짜 착하게 잘 살아왔나봐요 🥹 어쩜 피디님들 작가님들에게 듣는 말이 "널 도울 수 있는 날만 기다렸어" 라니.. 아 울컥하고 감동이에요! 다영이 이번 앨범 잘되서 너무너무 기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