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청음회 현장 스케치가 나왔는데
그냥 앨범 미리 듣는 자리 정도가 아니라 진짜 오감 체험 공간 같아서 좀 놀랐어요
트랙 비주얼라이저 보는 존부터 필름 사진 꾸미는 공간,
그리고 포토박스까지 팬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즐길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아서 좋아보였어요
앨런이 속삭이는 사운드 넣은 이유 얘기할 때도
세림이 옥시즌 녹음하면서 숨 참는 느낌 연기한 이야기도 해준게 좋아보였어요
0
0
댓글 0
크래비티 청음회 현장 스케치가 나왔는데
그냥 앨범 미리 듣는 자리 정도가 아니라 진짜 오감 체험 공간 같아서 좀 놀랐어요
트랙 비주얼라이저 보는 존부터 필름 사진 꾸미는 공간,
그리고 포토박스까지 팬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즐길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아서 좋아보였어요
앨런이 속삭이는 사운드 넣은 이유 얘기할 때도
세림이 옥시즌 녹음하면서 숨 참는 느낌 연기한 이야기도 해준게 좋아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