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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많은 글로벌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은 MC ‘푸딩즈’가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된 가운데,
형준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더쇼’의 ‘푸딩즈’로서
그리고 ‘쏭딩’으로서 활동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음악방송 MC는 처음이라 많이 떨렸었는데 매번 따뜻하게 맞아주신 ‘더쇼’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리고,
함께 진행을 맡으며 많이 도와준 샤오쥔 형과 나나에게도 고맙고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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