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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님은 진짜 무대에서 제일 잘생겨보이고
또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고 잘하시는 모습이
팬 입장에서도 그렇지만
같은 인간으로써도 너무 좋아보이는 것 같아요~
가끔 정말 일상이 권태롭게 느껴지고
일도 대충대충 할때가 많은데
우리 영케이님을 보면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