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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새로운 시작을 데이식스가 축하 메시지로 함께했다니 너무 멋지네요!
항공사의 새로운 도약과 밴드의 따뜻한 응원이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데이식스의 음악처럼 앞으로의 여정도 순항하길 바라게 되네요.
멤버 한명씩 말하고 마지막에 막내까지 지금까지 데이식스였습니다 마무리 까지 완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