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가 5월 서울 케이스포 돔에서 6회에 걸친 단독 콘서트를 연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5월 2주에 걸쳐 포에버 영 공연을 갖는다.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월드 투어 브랜드로 5월 케이스포 돔 6회 연속 공연이 종착점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