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득이
진짜 기대가 되는 거 같아요 얼마나 좋을지 빨리 듣고싶어지네요
Even if I'm dying 이 곡 제목부터 벌써 감정선 자극 제대로인데
폴카이트 특유의 담백한 감성과 영케이 목소리 조합이 너무 완벽해서 놀랐어요
어쿠스틱 기반이라 더 집중해서 듣게 되고
고백 직후 그 10초의 숨막히는 공기를 이렇게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영케이 특유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이 곡에서 진짜 빛나고
후속으로 나올 cry for you도 벌써 기대감 최고치에요
이런 감성 알앤비 팝은 감정 터지는 밤에 듣기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