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가사의 의미가 점점 옅어지고 있는 요즘 시대에
데이식스 곡은 가사를 느끼면서 들을 수 있다 보니 정말 단비 같은 존재에요
가사듣다가 나도 모르게 울컥해요
이쯤되면 영케이는 진정으로 사람을 위로할줄 아는 음유시인이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