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앵글이 진짜 내가 괴물처럼 훔쳐보는 느낌이 들어요
주변인들과 잘 지내도 가끔씩 환영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
정말 마음이 철렁한데 그 기분을 극대화 시키고 정제해서 담은 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