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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먹는 광고 찍은 영케이 너무 잘 어울리는 조합
서브웨이 시그니처 사운드까지 직접 넣은 거 귀엽고 웃겼어요
요즘 향수, 아이웨어에 이어 광고계 블루칩 된 거 실감 나고콘서트까지 겹쳐서 영케이 진짜 바쁘고 잘나간다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