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우울할 때 들으니까 이상한 감정 확 몰아치네요
용서 없는 타인에 대한 혐오가 끝 없는 현재에 다시 곱씹어 듣는 노래네요..
가사도 진짜 괴물의 입장이라 해야하나 그렇게 잘나와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