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원필이 한 말 진짜 감동이네요ㅋㅋㅋ

우리 음악을 듣고 무대를 보면서 힘을 얻고 살아간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도 같은 마음이다. 보면서 잘 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이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우리 음악을 듣고 우리 무대를 보는 지금 이 기억을 훼손하고 싶지 않다. 마이데이 덕분에 잘 살아가고 싶어진다. 보면서 행복했다. 감사하다

이런 말을 했대요

데이식스가 하는 노래를 듣고 많은 사람이 감동 받고 있는데ㅠㅠ

그 말을 듣고 다시 데이식스가 감동이라니....

이런 관계 너무 좋네요 진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