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Young K)와 원필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케이는 계단에 누워 두 눈을 꼭 감고 있다. 마치 자는 것처럼 두 손을 가슴에 가지런히 모은 영케이. 원필은 바지 주머니에 손을 꽂은 채 영케이를 신기하게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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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레몬라봉
등 너무 아플 거 같은데요ㅋㅋㅋ서로 재밌게 노네요
kaPangolin252
와...뭐죠?ㅎㅎ 정말 등이 아플 것 같은..ㅠㅠ 기네요~~~ㅎㅎㅎ
생크림스콘
유쾌한 일상이네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gabin05
계단에 누워있네요 ㅎ 영케이 귀여워요
유용용
누워있는거 너무 웃겨요
진짜 개그캐네요
완두콩사랑
유쾌한 일상사진 공유하셨네요
계단에 편안히 누워있는 원필님 귀엽네요
ziMonkey76
아 엉뚱한 면이 너무 웃겨요 ㅎㅎ
저런사진 많이보고 싶네요
daJaguar973
두 사람 케미가 진짜 찐이라 보고만 있어도 웃음 나왔어요
일상 공유도 이렇게 힐링이 되는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