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be Tomorrow 첫 소절부터 여운 장난 아니고, 듣자마자 위로받는 느낌이라 영케이 말처럼 내일이 무조건 오는 건데도 가끔 무서울때가 있는데 … 근데 노래 들으니까 괜히 좀 괜찮을 것 같았어요 뮤비도 집 기울고 빨려 들어가는 장면 연출 진짜 독특했고, 와이어 달고 연기한 영케이도 대단했어요 싱글 두 곡 다 분위기 확실해서 계속 듣게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