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어릴 때 기타를 조금 배웠는데 손을 놓은 지 꽤 됐습니다.

어릴 때 기타를 조금 배웠는데 손을 놓은 지 꽤 됐습니다.
데이식스 음악 들으면서 다시 기타 생각이 나더라고요.특히 라이브 영상에서 멤버들 연주하는 모습이 큰 자극이 됐습니다.퇴근하고 취미로 다시 기타를 잡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즐겁습니다.
예전엔 기타를 그냥 악보대로만 쳤는데, 이제는 노래 감도 담아보게 됩니다.
데이식스 곡 중에 꼭 연주해보고 싶은 노래도 많습니다주말마다 혼자 연습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뿌듯합니다.
가끔 친구들 모임에서 데이식스 곡 한두 곡 치면 반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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