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곡 꿈의 버스가 공개됐는데, 가사부터 멜로디까지 너무 청량하고 벅찬 느낌이라 눈물날 뻔했어요 혹시 꿈을 찾고 있나요? 아니면 접고 있나요 이 한 줄이 왜 이렇게 마음에 콕 박히는지 10년을 달려온 DAY6의 여정이 담긴 비주얼 아트워크들도 하나하나 너무 의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