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Umbrellabird115
데이식스가 힘든 시절을 버텨내고 지금까지 온 게 정말 대단하네요 성진이가 리더로서 멤버들 챙기면서 물밑작업까지 한 거 보면 진짜 애정이 느껴져요
리더라서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서 멤버들을 사먹였다. 돈이 없었으니까 물밑작업을 했다.
작가님을 만나면 '데이식스'라는 그룹 있으니까 노래 한 번 들어달라고 했다
진짜로 첫 정산금이3600원이라니..
저였다면 꺽일만 했는데 이걸 이겨낸 데이식스 너무나 보기좋은것같아요 !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