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을 맞이해서 내는 앨범이라 그런지 멤버들 한마디 한마디가 진짜 마음에 와닿는데 성진은 DAY6 자체가 꿈이라고 하고, 영케이는 지난 10년을 돌아보면서 새로운 챕터 시작 같다고 원필은 형들이랑 도운이랑 같이 10주년 맞이한 게 감사하다 하고, 도운은 이번 앨범이 파티처럼 기억될 거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