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Dog297
내 마음을 알아주는 곡은 데식밖에 없네요 항상 짜릿한 기분이네요
데이식스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조용히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예뻤어’,
‘Zombie’ 같은 곡들은
그냥 듣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하루가 조금 더 단단해지는 기분이에요.
답답한 현실속에 스트레스받다가 ,,,,
데이식스 노래들으면 너무 시원시원하고,
우리의 감정을 대신 노래해주는 예술가들이라고 생각해요.
가사 하나하나에 진심이 담겨 있고,
멤버들의 목소리와 연주가 어우러져 마치 내 이야기를 대신해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