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산지 꽤 오래 됐군요 5,6년이나 된지 몰랐네요 성우씨와의 일화도 감동이었어요 무명일때 큰힘이 되어 준 거 같아요 눈물 훔쳤네요 미래의 두사람의 활동을 절로 응원하게되네요 프로그램으로 두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되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