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도운이 바다에서 직접 주꾸미 잡아서 노브레인 이성우 선배님 신혼집에 가져가는 장면이 나왔는데, 둘이 케미가 완전 찐 선후배 느낌이었어요 도운이가 제가 제일 존경하는 선배님이에요 하는데 말투부터 진심 가득해서 도운의 순수한 매력이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