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오히려 위로를 받았다"는 멤버들 이야기에 팬으로서 감동이네요. 호찌민 공연의 열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요!
데이식스가 10주년 투어 ‘더 데케이드’ 호찌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대요! ‘예뻤어’, ‘좀비’,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같은 명곡부터 신곡 ‘꿈의 버스’, ‘인사이드 아웃’까지 세트리스트가 완벽했다고 해요. 멤버들이 팬들에게 “10년 동안 우리가 오히려 위로를 받아왔다”고 전한 말이 너무 감동이죠. 열정적인 현지 팬들의 함성 속에서 데이식스의 무대는 여전히 뜨겁고 진심이 가득했대요. 다음 투어 도시들도 벌써 기대돼요. 데이식스의 10년,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도 함께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