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데이식스의 무대, 다시 한번 존재감 증명한 시간 출장 십오야에서의 맹활약 소식

JYP 스카우트 편 ‘출장 십오야’ 2회에 드디어 데이식스가 본업으로 돌아왔어요. 다양한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도 무대에 서면 단연 눈길이 가더라고요. 춤으로도, 표정으로도 자기 색이 확실해서 오랜만에 보는 팬 입장에선 반갑고 흐뭇했어요. 트와이스, 잇지, 엔믹스 등 모두 즐겁게 어우러진 장면들이 보기 좋았지만, 음악으로 진심을 전하는 데이식스의 존재감이 확실히 느껴졌어요. 방송 내내 웃음도 많고 팀 분위기도 좋아 보여서 기분 좋은 시간이었네요. 다음 편엔 또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