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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타 리프부터 에너지가 폭발해서 기분이 확 좋아졌습니다. 밴드 사운드와 보컬의 조합이 공연에서도 감동 그 자체였어요.
타이틀곡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가 시작되자 음악과 함께 더 큰 자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기타 리프가 울려 퍼지자 단숨에 스트레스날리는 효과로 가득 찼습니다. 타이틀곡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가 자연스럽게 멜로디를 따라 부르며 시원한 느낌을 받는 데요.
밴드 사운드 위에 다른 아티스트들의 목소리가 더해지는 챌린지 구조는 공연에서도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후회 없는 사랑, 자책 없는 마음. 그 메시지가 라이브로 전해질 때, 음악과 함께 더 큰 자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