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운 "영케이, DJ 하고 성격 바뀌어 보기 좋은것같아요 ! 도운이 "(영케이가) 옛날에는 엄청 조심스러웠다, 사람들 만나는 거 별로 안 좋아하고, 오히려 예전에는 제가 더 파티피플! 사람 더 모았다"라며 "형(영케이)은 라디오 DJ 하면서 성격이 확 바뀌었다, 요즘 행복해 보여서 좋다"라고 전해 너무나 보기 좋은것같아요 ~ 앞으로 활동도 기대할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