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운님이 나혼산을 통해 본인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셨네요 이번 나혼산에서는 소탈하면서도 진솔한 도운님의 일상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인간적인 모습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네요 그리고 월세로 얻은 작업실에서 본업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게 보이더라구요ㅎ 이번 방송을 통해 도운님의 매력을 다시 보게 된 분들도 많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