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재민, 영케이는 나란히 선 채 손으로 서로의 얼굴을 감싸 쥐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미모가 팬들의 감탄 재민과 영케이의 경우 '가요대전' 진행에 도전한 건 처음이다. 그럼에도 차분한 목소리와 능숙한 진행 역량을 십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