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arwhal12
원필이와 영케이 활약 보는 재미가 컸네요 결정적인 순간마다 빛나는 판단력과 사연까지 더해진 구성이 정말 좋았어요
원필이 계속 조용히 보고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딱 집어내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영케이가 믿어보자고 한 이유가 있구나 싶었고요
응답하라 1988 가게 고를 때는 저도 속으로 여기 아닐까 했는데 맞아서 정말 좋아했어요
추어탕 파스타는 이름만 들으면 고개 갸웃하게 되는데 설명 들으니까 오히려 먹어보고 싶어졌고 사연까지 나오니까 프로그램 취지랑도 잘 맞는 느낌이었어요
마지막에 커피차까지 본인 이름 뽑는 거 보고는 역시 이 날의 주인공은 원필이구나 싶었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