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8Zebra997
악기 잘다루는거 진짜 매력적이예요.. 우리 데이식스 춤은 좀 못추지만 ㅋㅋ 얼마나 멋있어~ ㅋ
사실 데이식스는 얼굴 자체가 하나의 장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일단 성진을 보면 그 특유의 짙은 눈썹과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눈매가 마치 90년대 홍콩 영화 배우를 보는 듯한 클래식한 잘생김을 풍기고 영케이는 무대 위에서 베이스를 연주할 때 날카로운 턱선과 고양이 같은 눈매가 섹시함을 극대화해서 보는 사람 정신을 아찔하게 만들며 원필은 또 어떤가요 그 웃을 때 살짝 처지는 눈꼬리와 다정한 입매가 마치 햇살 좋은 날의 수채화 같은 느낌이라 첫사랑의 기억을 조작할 정도로 비주얼이 서정적이고 막내 도운은 평소에는 순둥순둥한 멍뭉미 그 자체였다가 드럼 스틱만 잡으면 팔 근육과 함께 남성미가 확 살아나서 그 갭 차이에 출구가 없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죠. 특히 사진 속의 저 레드와 블랙의 강렬한 조화는 이들의 탄탄한 피지컬을 더 돋보이게 하는데 누구 하나 겹치는 이미지 없이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넷이 모였을 때의 그 비주얼 밸런스가 기가 막혀서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른 느낌이 드는 건 당연한 일이며, 밴드라서 실력만 봐도 충분한데 외모까지 이렇게 완벽하니 팬들 입장에서는 정말 축복이자 복지나 다름없네요